김학의 동영상 내용 충격적!!

김학의 동영상 내용 충격!!

계속해서 사건이 터지는 것 같은데 김학의 동영상 내용 다시 이슈가 되면서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학의 동영상 내용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 있었는데요. 바로 오늘 15일 공개소환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의 소환은 지난 정권에서 진행한 사건중에 17개의 사건들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밝혀내기 위한 검찰 조사단의 활동이 이달 말에 끝난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김학의 성접대 의혹과 고 장자연 죽음이 아직도 많은 의혹을 내고 있는 사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검찰은 성접대 의혹이 있는 김학의 전 차관을 직접 소환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예전의 동영상 사건들을 보면 정말 충격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김학의가 건설업자인 윤중천으로 부터 강원도의한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것이었는데요.

당시 무혐의를 받았었지만 재차 검찰이 소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학의 전 차관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여성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되었으며 윤중천으로부터 한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것인데요. 당시 경찰에서 피해사 A씨는 진술 조서만 150페이지에 달하는 조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상 속의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이라고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혐의 선고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검찰의 조사 결과 누가봐도 김학의 전 차관이라며 내일 소환한다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진실이 발혀지길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당시 A시는 윤중천으로 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에 따로 오피스텔을 차려서 김학의 전 차관을 모시라는 명령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침 여섯시에 출근을 하고 일요일 교회 끝나고 오는등 자주 왔다고 하네요. 또 엽기적인 것은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들과 구릅 성관계 하고 나한테는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었다고 하며 김학의 전 차관이랑 여자들이랑 하고 그런다고 말을 했는데요. 완전 엽기적이고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는 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해서 이번에는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