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장자연 미투 폭로 예고

이매리 장자연 미투 폭로 예고

배우 이매리 장자연 사건으로 인해서 이매리 미투 폭로 예고를 했다고 합니다. 4월 초 시민단체인 정의연대와 함께 학계, 정계, 재계 인사들로 술 강요 등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무서워 할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요. 앞서 이매리는 SNS를 통해서 과거에 대학원 시절에 학계, 정계, 재계 관계자로부터 술 시중을 받았으며 성추행을 겪었다고 말을 했다고 하네요.

SNS를 통해서 이매리 장자연 사건을 수사 연장을 응원하면서 악마들을 절대 용서 할 수 없다고 말을 했는데요. 예전의 너가 돈도 없고 티비에 안 나오면 여기에서 잘해야지 하면서 웃었던 그 악마의 미소를 잊을 수 없다고도 적었습니다.

현재 이 글은 삭제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6년동안 혼자 외롭게 문제를 제기하며 싸워왔다고 강조하며 장자연 사건으로 인해 용기를 얻어 나왔다고 하네요.

현재 이매리는 카타르에 머물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이매리 미투 폭로로 인해서 어떠한 사람들이 다시 등장하게 될지 궁금해 하는 동시에 그 사람들은 아마도 발뻗고 못자고 있을 것 같네요. 자면 안되겠죠! 지금이라도 뉘우치고 자백을 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모르겠네요. 정말 뿌리를 뽑아 버렸으면 좋겠네요. 이매리 나이 1972년생으로 이매리 나이 48세이며 1994년 공채 MC3기로 데뷔해서 연기자로 전향하였으며 현재 카타르에 거주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