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부모님 최무룡 강효실

최민수 부모님 최무룡 강효실

최민수 부님님 관한 이야기도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최민수 부모님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최민수 보복운전으로 첫 재판 때문인지 게속해서 실검에 떠 있는데요.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먼저 접촉사고를 일으켰으며 안전조치를 요구하기 위해서 쫒아가다 벌어진 일이며 고의는 없었다고 했는데요. 최민수의 급정거로 인해서 420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고 시비를 가리는 과정에서 여성 운전자인 피해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도 있는데요.

모욕죄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모욕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증인으로는 피해자와 동승자, 사고 차량 정비사, 현장 목격자 등이 채택이 되었다고 하네요. 최민수는 송구하고 민망한 마음이 든다며 전혀 혐의 사실과 다르다고 했으며 법정에서 양심과 법에 따라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고가 나고 실검에 오르면서 최민수 부모님도 관심을 가지는 것 같은데요.

최민수 부모님은 아시는 것 처럼 모두 영화배우입니다. 아버지 최무룡 씨는 법학과에 재학중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했다고 하는데요. 생전에 총3번의 결혼을 하였으며 첫번재 부인인 강효일에서 낳은 자녀중에 한명이 최민수라고 합니다. 강효실과의 결혼에서는 1남 3녀를 낳았으며 두번재 부인인 김지미 사이에서는 1녀를 세번째 차모씨와 사이에서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복잡한 가정사네요. 두번째 부인인 김지미와는 간통혐의로 함께 구속까지 되었다고 하네요.

최민수 어버니 강효실 또한 배우출신이었는데요.

1971년 한국일보 연극영화상 연자연기상, 1973년 동아연극상, 1978년 백상예술대상 TV여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을 만큼 유명한 배우였다고합니다. 이렇게 최민수 부모님은 모두 배우 출신으로 모두 돌아가셨는데요. 아버지 최무룡은 국회의원까지 지냈으며 1994년에 경기 분당 택지블하를 미끼로 22억원을 가로채다가 사기혐의로 구속되어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적도 있네요. 정말 최민수 부모님들도 엄청난 일들이 많았던 것을 볼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