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포르쉐 루머

조국 딸 포르쉐 루머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 딸과 함께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조국 딸 포르쉐 루머가 돌면서 조국 딸 포르쉐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을 했다고 합니다. 이 또한 루머인 것이라고 하는데요.

법무수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일부 인터넷 등에서 조국 딸 포르쉐 타고 다닌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사실과 다름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인터넷 방송은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다니면서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입니다. 그러가 조국 후보자는 가족 소유의 자동차로 현대 아반떼, 르노삼성 QM3, QM6 를 신고한적이 있습니다.

조국 딸 조민 양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중 낙제를 두차례나 하고도 3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논문까지 문제가 되어서 서울대 학생들이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2차 촛불집회에서는 총학생회 주최로 열리며 사회적 부조리와 비상식에 대한 학생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총학생회의 당연한 책무라고 하며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해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